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로 남작 (문단 편집) == 개요 == >'''"칠흑의 남작, 네로!"''' >---- >극장판 한정으로 사용하는 대사. [[열차전대 토큐저]]의 주요 등장 [[악역]].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어로 검은색을 뜻하는 네로(nero). [[섀도우 라인]]의 남작. 정면에서 보면 모르지만 [[역병 의사]]를 연상케 하는 얼굴에 뾰족한 코를 가지고 있다. 가신인 [[섀도우 괴인]]들을 이용해 인간 세계의 어둠을 늘려 어둠의 황제를 맞이하기 위해 스테이션을 늘려 섀도우 라인의 세력 확대를 꾀한다. 작전을 짜고 지휘만 하는 비전투 간부로 보였지만, 11화를 보면 '''전투 능력도 높다'''. 특히 가지고 다니는 지팡이와 머리에 쓰고 있는 모자는 무기로 사용가능하다. 지팡이에는 총탄을 발사하는 기능이 있으며, 모자의 경우에는 적을 향해서 던지면 자동으로 돌아오는 것과 검은 화염 속성의 빔(?)이 발사되는 기능이 있다. [[노아 부인]]과 그녀의 딸 [[그리타 양]]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쩌면 노아 부인의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이거나, 아니면 노아 부인의 남편이랑 친했지만 노아 부인의 남편이 노아 부인에게 흡수당한 것 때문에 노아 부인을 증오하게 되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다만, 그리타 양과도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전자일 가능성이 높은 편.] 작중 간부들 중 [[모르크 후작]]과 함께 황제인 [[제트(열차전대 토큐저)|제트]]에 대한 충성심이 가장 높은 간부. 대놓고 통수를 친 [[노아 부인]]이나 자기 계획에 있어 황제를 걸림돌 비슷한 존재로 여긴 [[흑철장군 슈바르츠]], 억지로 결혼해야 하는 상대에게 부담감과 거부감을 느끼고 있던 [[그리타 양]]과는 달리 본인의 목적도 황제 제트의 지배력을 확산시키는 다시 말해 '''섀도우 라인의 원래 목적에 가장 가까운 수단'''이었다. 황제가 정상이 아니라고 한 것도 거부감이라기보다는 갑자기 달라진 황제에 대한 의아함과 혼란스러움이 주 원인이었던 듯. 게다가 [[제트(열차전대 토큐저)|제트]]에게 뭔 말을 할 때마다 시끄럽다는 대답과 함께 거의 2m는 튕겨 날라가는 상황을 3번이나 겪었음에도 노아 부인의 음모를 알아채고 제트에게 빨리 결혼식을 중지해야 한다고 조언을 할 정도면[* 이 후 제트가 자신의 말을 씹고 결혼식을 강행했을 때도 원망하거나 반목하기는 커녕 '''제트가 위대한 힘으로 그 흉계를 누르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모르크와 함께 충성심이 가장 높은 신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니지노 아키라|토큐 6호]] 시점의 [[중간 보스]]. 개인 테마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c2cu9b_KmLs&feature=youtu.be|Darkness~闇の勇者~]]로 성우인 [[후쿠야마 쥰]]이 직접 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